지난 25일 동작구 상도4동에서 이루어진 강제철거에 대한 사회적 비난 목소리가 높다. 빈곤사회연대와 전국빈민연합, 진보신당 동작구당원협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상도4동 주민들과 27일 동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작구청이 불법적 철거를 사실상 방조했다”며 일제히 규탄했다.
‘재래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거창한 이름을 달았지만, 흑석시장 재개발사업은 상가와 토지 주인들로 구성된 재개발조합과 건설자본을 위한 돈 잔치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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