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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죽을 때까지 소중한 재산으로 가져가고 싶은 19명 동지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죽을 때까지 소중한 재산으로 가져가고 싶은 19명 동지들”

지난 11월 대성산업 본사에서 14일 간의 점거농성과 13일 간의 단식농성을 했던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 정민규 씨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한국게이츠 노동자들의 최근 상경투쟁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자 한다. 부디 539일 동안 힘겨운 투쟁을 전개한 19명의 한국게이츠 노동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잘 치유하고 일상으로 잘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희망] [특별기고]\’회원\’이었던 김용택 시인에게

[교육희망] [특별기고]\’회원\’이었던 김용택 시인에게

나는 교육을 지키고 인간의 희망을 찾으려는 치열한 싸움의 현장에서 단 한 번도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우리 교육이 시장판으로 전락하는 걸 막기 위한 싸움의 현장에 시인은 얼굴 한 번 보여준 적 없었다.

[교육희망] 참교육의 불꽃 동지들의 묘지순례를 마치고

[교육희망] 참교육의 불꽃 동지들의 묘지순례를 마치고

경기도 광주에 모셔져 있는 그분의 묘소를 참배한 저는, 전교조를 결성한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합법화 된지도 10년이 되는데 이제야 참배하게 된 데 대하여 참으로 무심하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전국 각지의 동지들이 모이니 참 좋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전국 각지의 동지들이 모이니 참 좋습니다.\”

2008년도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 새로운 각오로 활동을 결의하는 총회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평통사 대 표와 운영위원들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매 년 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임원 워크숍이 올해에는 대전역 앞 철도노조 회의실에서 1월 12일 오후 2 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신규 조직을 준비하는 회원들이 많이 참가하여 그 어 느 워크숍보다 더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울산노동자신문] 백혈병을 앓고 있는 효성노조 이원우 조합원을 살립시다!

[울산노동자신문] 백혈병을 앓고 있는 효성노조 이원우 조합원을 살립시다!

효성노조의 이원우 조합원(40세)이 지난 7월 22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진단을 받고 현재 무균실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외로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전세금 3500만원이 전부인데 그것마저도 근저당 설정이 잡혀 있어 전세금을 빼서 병원비에 보태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고 보면 이원우 조합원 뿐 아니라 그의 부인과 어린 두 딸(5세, 2세)이 처한 암담한 현실이 실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원우 동지는 평소 앞에 나서서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묵묵히 노동조합 활동에 적극적인 동지였습니다. 2001년 효성 파업투쟁 때에도 끝까지 파업대오에 동참해 싸웠으며 현장복귀 후 힘들게 일하다 백혈병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게 된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완치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제때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그의 생명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 이원우 조합원이 근무하던 방사 1과 에서는 이미 1차로 성금을 모금하여 그의 가족에게 전달하였고 효성공장 내에서는 그를 살리기 위한 모금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죽음을 부르는 화학공단! 그동안 화학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발암물질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수차례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얼마 전 림프암으로 투병하다 운명한 SK의 송은동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