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장애인 시설비리의 종합판이라는 비난을 들어온 사회복지법인 동향원에 대해 법인 임원진을 해임하고 운영위원회를 다시 꾸리라는 권고를 내렸다.
지난 11월 20일 ‘동향원시설비리척결부산울산대책위원회’는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향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11월 22일과 24일 부산시에 대한 부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원들은 동향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고, 피감 기관에서는 “시장의 특별지시가 있었다” “요청이 있으면 특감을 실시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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