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가 서말이라고 하던 가을전어를 비롯한 온갖 회와 큼지막한 새우구이, 쭈꾸미, 거기에 따뜻한 홍합탕까지... 해물로 차려진 술상을 받고 모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물론 배도 넉넉해져서 더 행 복한 시간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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