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기위해서는 노점상에 대한 기본 시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노점상은 세금도 안내고 조직폭력배가 관리하고, 큰돈을 버는 상인으로 인식하는 것은 지자체와 언론이 만들어낸 왜곡된 이미지다. 여전히 다수의 노점상은 직장에서 정리해고 당해, 사업이 망하고 빚더미에 앉아서, 배움이 짧아 결국 거리에서 난전을 펴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엄마는 날마다 날 붙잡고 예쁜 꽃을 인터넷에서 보여 달라고 하며 자기만의 꽃 목록을 만들기도 하였다. 서울시에서 공짜로 화단을 예쁘게 만들어주겠다니 신이 나셨다.
서울 마포구는 내년 6월까지 홍익대학교 앞 거리를 캔버스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존 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전신주는 없애거나 이전한다. 마포구는 거리 자체를 하얀 캔버스처럼 단순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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