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지역사회는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노동 같은 빅테크의 AI 인프라 요구와 운영 방식에 맞서 저항하고 있다. 이들은 AI 인프라가 막대한 환경적·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고 본다. <레스트 오브 월드>는 AI 기업들에 맞서 싸우는 여러 개인과 지역사회를 직접 만났다.
우리는 보통 인공지능(AI)을 ‘디지털 기술’로 생각한다. 더 똑똑한 챗봇, 더 빠른 자동화, 더 편리한 서비스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전혀 다른 장면들이 펼쳐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앞에서 확장을 막으려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디지털 노동에 맞서 조직을 만드는 노동자들, AI로 일자리를 잃은 뒤 다시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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