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쇠고기 재협상 불가를 고수하면서 19일 대국민사과에 이어 이날 청와대 비서진 교체로 정국 돌파를 모색하고 있으나, 이날 모습을 드러낸 새 비서진이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권 퇴진\' 요구로 치닫고 있는 촛불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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