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강부터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유대인 지상주의는 아파르트헤이트다.” 올해 1월 이스라엘의 한 인권단체가 낸 보고서의 제목이다. 서구 언론은 이를 대단히 새로운 일인 양 앞 다퉈 보도했다. 이들은 해방운동의 주역이, 그리고 아파르트헤이트를 겪은 연대자가 같은 선언을 했을 때보다 서구 언론으로부터 훨씬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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