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레닌을 혁명가라고 부른다. 그러나 레닌은 언론인이다. 부르주아로 태어나 무정부주의 혁명가로 죽어간 신채호도 가는 곳마다 신문을 만든 언론인이다. 베트남의 호 아저씨도 1942년 장개석의 감옥에 투옥돼 13개월 동안 무려 18개 교도소를 옮겨 다니면서도 글을 썼던 언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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