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기사들은 지난 5월25일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옆에서 레미콘 차량 70여대를 세워둔 채 노숙을 하고 있고, 두 달 째 임금을 못 받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뭄 때문에 힘겨워하는 농민들의 아픔을 못 본 채 할 수 없어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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