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기 위원장과 이용식 위원장의 가족에게 보낸 체포사유서는 "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보조도로상에 레미콘 70여대와 승용차 300여대 무단 주차 및 방치하고, 야간에 문화마당을 열고 차량·레미콘 등에서 철야노숙 투쟁을 하는 등 미신고 불법집회를 주최했다"고 밝히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노숙한 것이 죄'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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