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국민행동은 “자이툰 파병 연장과 레바논 파병을 결정한다면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은 강력한 국민적 심판에 직면할 것이며, 부시가 처한 심각한 위기가 곧 파병 연장을 추진하는 세력의 암울한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게릴라성 혹은 풀뿌리 평화행동들은 무수히 늘어나야 하며, 이러한 움직임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더 큰 반전 대오를 형성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실질적인 민중의 힘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옳은 일을 위해 싸우는 것이고 또 전쟁과 파병을 반드시 막아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이 스스로 나서서 모여드는 것이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정부가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에 350여 명의 병력을 1년간 파병할 방침이다. 28일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파견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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