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테크코리아

서울지역 하청업체, 원청갑질‧노조파괴 악화

서울지역 하청업체, 원청갑질‧노조파괴 악화

서울지역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에 원청갑질과 노조파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존중을 내세운 정권에서 원청갑질, 직장갑질, 노조파괴 현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며 “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재벌 적폐 직접적 희생자들로서 고용 박탈, 생존권 위협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레이테크, 성추행에 폭력까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레이테크, 성추행에 폭력까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이들에 따르면, 레이테크 임 모 대표이사는 지난 3월 14일, 21일 여성 조합원 3명을 폭행했다. 임 대표이사는 회사 안에서 조합원 이 모 씨를 밀치고, 박 모 씨를 넘어뜨렸다. 대표이사는 박 씨를 깔고 앉아 동영상을 찍었다. 또 대표이사는 조합원 김 모 씨의 옆구리를 가격했다. 김 씨는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 중이고, 나머지 2명은 2주 입원 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레이테크코리아, 또 여성노동자 인권유린 논란…고통 호소

레이테크코리아, 또 여성노동자 인권유린 논란…고통 호소

라벨 생산업체인 (주)레이테크코리아에서 사용자가 여성노동자들에게 고성과 폭언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노동자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나섰다. 레이테크코리아는 지난 3월에도 여성노동자들의 탈의실 등에 CCTV를 설치해 인권유린 논란이 일었던 사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