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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마지막 국면

베네수엘라: 마지막 국면

2013년 원자재 호황이 끝나자, 타협도 끝났다. 2015년 가격은 12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고, 차베스 사망 후 마두로가 집권했다. 위기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선택해야 했다. 답은 명확했다. 루이스 살라스는 “정부와 우파의 경제 프로그램 차이는 거의 없다”라고 썼다. 로베르토 로페스는 마두로가 반신자유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권위주의 속에 신자유주의로 선회했다고 지적했다.

[명숙의 무비, 무브] 감동을 주는 건 언제나 사람이다

[명숙의 무비, 무브] 감동을 주는 건 언제나 사람이다

70년대 음반을 만들 때도 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음반이 실패했을 때도 다시 막노동하며 삶을 이어갔다. 그리고 20년 뒤 남아공이 초청한 공연에 수만 명의 관객이 찾아올 정도로 다시 가수로서 자리를 찾았지만, 여전히 하수도를 수리하는 노동을 계속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에게 공여된 무건리 훈련장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에게 공여된 무건리 훈련장

미군은 무건리 훈련장을 트윈 브릿지로 부른다. 무건리 훈련장은 국방부가 연중 180일 사용하는데 그 중 91일(13주)을 주한미군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한국군보다 주한미군이 더 많이 사용한다. 더구 나 무건리 훈련장은 매향리 국제폭격장처럼 주한미군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의 스트라이커 여단과 주일미군, 호주 등 해외주둔 미군까지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 성격의 훈련장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무조건, 어쨌든, 나가세요!\”

[평화누리통일누리] \”무조건, 어쨌든, 나가세요!\”

국방부가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 파주 오현리에 위치한 무건리 훈련장이다. 기존의 550만평 훈련장 부지를 1,100만평(가로 18Km, 폭 5Km)규모의 종합 훈련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것으로 이미 960 억원을 2008년 예산으로 책정했다. 국방부는 1996년부터 이 마을을 훈련장 확장예정지로 묶어놓고 건 축에 대한 각종 인허가 규제 및 집 내부 수리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곳 오현리 주민 들은 국방부라고 하면 이제 질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