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남은 개방이사제에 친인척 교장, 종신 학교장, 사학의 문어발 확장 등 부패 사학 재단을 유지시켜왔던 독소조항들을 다시 부활시켰다\"
사립학교법과 로스쿨법안을 연계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3당이 합의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회 앞 농성장 앞으로 이에 분노한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다. 국회 앞에서는 이미 2일부터 민주노총 조합원 중심으로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소속 회원들과 함께 연금법과 사립학교법 통과 저지를 위해 노숙농성과 집회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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