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는 “남한에서의 지방선거는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로 인식된다”면서, “이번 선거 결과가 대북 강경정책에 대한 지지를 결집하려는 이명박 대통령의 노력에 타격을 줬고 4대강 개발과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해당 기사에서 미네르바 체포 사실과 함께 정부가 경제전문가들에게 경제정책에 부정적인 비판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하고 있는 한국 상황에 대해 전했다. 로이터의 이 기사는 ‘황당뉴스’(Oddly Enough)로 분류돼있다.
외신들은 이번 촛불 시위가 취임 100일도 되지 않은 이명박 정부의 위기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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