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은 외환카드 인수합병 당시 허위 감자설로 주가를 조작했다는 유회원 론스타 코리아 대표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해,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존 그레이켄 회장의 지시 없이는 외환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조작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론스타 게이트는 단지 일개 사모펀드의 부패스캔들에 그치지 않는다. 이 사건에 대한 처리는 투기자본에 대한 정부정책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법원이 론스타에 대한 체포.구속영장을 3일에 이어 8일 또 기각했다. 이에 론스타게이트 의혹 규명 국민행동본부는 외환은행 불법매각 당시 론스타의 법적대리인이었던 김&장 법률사무소를 압수 수색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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