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통 큰 갈비’에 이어 한우 특판을 진행해 축산농가의 노여움을 키우고 있다. 롯데마트가 지난 7일 미국산 LA갈비 250톤을 수입, 할인 판매해 농민들의 절망에 기름을 붓더니 이번에는 한우 50톤과 국산 돼지고기 200톤을 할인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남호경 협회장은 이어 지인과 통화를 소개하며 “롯데마트에서 우리 한우는 안 팔아주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는데 정말 뚱딴지 같은 기업이라고 생각 된다”고 롯데마트에 한우 공급 중단과 같은 대응도 시사했다.
\"신세계와 삼성 등의 재벌그룹은 결국 급식에 질 낮은, 그러나 가격은 싼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기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유통시키려는 것\"이라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부위로 만든 이들의 도시락과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와 직장, 그리고 병원 및 군대에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국민감시단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7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 할인점들은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검역 중단\’이 아닌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중단\”을 정부에 촉구했다
박인숙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도대체 한국 정부는 통뼈가 발견되고, 다이옥신이 발견되고, 심지어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발견됐음에도 \'검역 중단\'으로 시간을 벌어 미국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정부가 이렇게까지 국민의 건강을 우습게 생각해도 되나\"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허용될 경우 \'안전성\'에 대한 책임 보다는 \'판매\'를 통한 \'수익\'에 더 열을 올릴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안전성 논란에도 미국산 쇠고기를 들여와 최초 판매를 시도한 롯데마트. 급기야 \'가짜 등심\' 판매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감시단은 \"미국산 쇠고기 판매 중단\"의 입장을 재차 주장했다.
한미FTA저지대전충남운동본부(운동본부)는 13일 11시 롯데마트 서대전지점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긴급히 가졌다.
국민감시단은 13일 서울역 롯데마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마트가 한정 시판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쌀협상국회비준저지비상대책위(쌀비대위)는 3일 오전 10시 영등포 롯데마트 앞에서 ‘쌀 저가판매 롯데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현재 롯데마트가 하고 있는 쌀 저가 판매 행사 중지하지 않을 시 강력한 응징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쌀비대위는 “현재 롯데마트는 전국 모든 매장에서 쌀을 미끼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저가로 공급하여 이미 쌀값 대란을 겪고 있는 시장에 쌀 값 하락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형할인업체인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쌀 판촉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20㎏ 한 포대에 평균 4만5천원하던 쌀을 3만2천원에 세일 판매 하겠다고 밝혔다. 쌀 한 포대에 3만2천원이면 최소유통비용은 고사하고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가격이다.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할인점들은 예전에도 농산물 저가판매를 요구하며 납품업체에게 생산비 이하의 저가납품을 요구하기도 했었다. 관련해 쌀비대위를 비롯한 농민단체들은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마트가 쌀협상 국회비준 문제와 쌀값 폭락으로 울고 있는 농민들에게 “뺨 때리는 격”이라며 분노를 표했고, “롯데마트가 즉시 산지 쌀 값 하락을 부추기는 저가판매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농민들에게 사과하지 않는다면 강력한 응징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비대위는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쌀개방 협상에 쌀값폭락으로 족쇄에 메인 농민의 등에 쌀 저가판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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