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혁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우리는 단결을 더하고 연대를 곱해 평등을 쟁취할 것이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우리는 단결을 더하고 연대를 곱해 평등을 쟁취할 것이다

치떨리는 경쟁으로 내몰렸던 불법파견노동자들이 다시 손을 잡는다 / 류기혁 열사의 선한 웃음처럼 참 따뜻하다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 따뜻한 손에서 따뜻한 손으로 전해지는 새로운 만남 / 이번 생을 걸어볼만 하다 / 따뜻한 손에서 따뜻한 손으로 전해지는 새로운 세계 / 우리는 단결을 더하고 연대를 곱해 평등을 쟁취할 것이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오래도록 정성을 들이면 만져지는 것이 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오래도록 정성을 들이면 만져지는 것이 있다

마음이 가는 일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 난 만두를 한 잎 가득 넣고 밋있게 먹는 동지들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 / 그 희망의 따뜻한 속살을 오래도록 만지고 싶었다

현대차 비정규직 신규 조합원들 류기혁 열사 앞에 서다

현대차 비정규직 신규 조합원들 류기혁 열사 앞에 서다

\"이제 류기혁 열사를 우리의 새로운 투쟁 결의로, 마음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오늘 아산, 울산, 전주 비정규직 3개 지회에서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특별한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비정규직 없는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스스로의 결단과 투쟁으로 만들어가자\"

\”기혁아! 비정규직 설움이 어디 너 뿐이겠느냐\”

\”기혁아! 비정규직 설움이 어디 너 뿐이겠느냐\”

추모제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배례와 노래, 헌화로 열사의 넋을 기리고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 더 이상 열사가 나오지 않는 세상을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