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미권에서는 ‘차이나맥싱(Chinamaxxing)’이 일종의 유행이 되고 있다.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한편으로는 중국의 부상이라는 압도적인 현실,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 소비문화와 온라인 문화의 고도화,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영미권의 침체감과 서구 브랜드의 매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감각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이랜드 투쟁으로 더욱 뜨거웠던 여름도 꼬리를 내려가고 처서를 넘긴 지 며칠 되던 날, 르네상스노조 블로그에서 ‘600일’이라는 제목의 이 글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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