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펜

프랑스 좌파는 더 넓은 지지를 만들어야 한다

프랑스 좌파는 더 넓은 지지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전선은 여전히 득표율 기준으로 가장 큰 정당이며, 6월 유럽 선거에서 이미 천만 표를 넘겼다. 프랑스 의회 선거에서 중도 및 좌파 유권자들은 극우에 맞서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했다. 신인민전선이 1위를 차지한 것조차 르펜의 당에 대한 '방파제' 역할을 했을 뿐, 좌파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대자보] 메이데이에 울려퍼진 반극우 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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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르펜, 안티 ‘민족전선’ 전선 대규모 시위열려 양인숙 [Artem95@yahoo.co.kr]

[인터-뉴스] [163호/초점] 프랑스 전역에 걸친 반(反)르펜 대중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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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크 지지 캠페인은 무엇보다도 선거 결과에서 드러난 기존 정당에 대한 대중적 반대와 이어 일어난 자발적인 저항의 실질적 의미를 파괴하고, 공식적인 계급 타협의 정치에 감히 도전하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협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동계급의 독자적인 이해를 프랑스 부르주아와 제5공화국 제도에 종속시키기 위해 르펜의 실제 영향력은 엄청나게 과장되어 왔다.

[인터-뉴스] [163호/초점] 대선 1차 투표 이후 프랑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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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정부를 구성하는 정당들이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국가 정상 자크 시라크를 비롯해 민중들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정치 체제와 지도자들을 거부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더욱 중요하게 이는 좌파에서 우파까지 여러 정부들이 지난 몇 년 간 추진한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거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