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호텔

청사에는 사주 증인 출석, 청사 앞에는 노동자 집회

청사에는 사주 증인 출석, 청사 앞에는 노동자 집회

지난 7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앞두고 서울지방노동청 앞마당에서 민주노총 서울본부 주최로 ‘노동탄압 방조 노동청 규탄 및 성실국감 촉구 서울지역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 여성오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집회에는 정오교통, 서울지하철, 도시철도공사 등 서울지역 노동자들 뿐 아니라 리베라호텔, 풀무원, 성람재단 등 지역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오 조직부장은 “노동부는 가진 자 편에서 불법 부당노동행위를 묵언 방조했다”고 성토했다. 그리고 신동진 금속노조 성람분회 사무국장은 “국정원, 군 출신 재단 간부들이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며 “부당해고 박살내고 원직복직 쟁취할 때 까지 싸우자” 고 발언했다. 강호원 도시철도공사노조 부위원장 또한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 특히 이 날 집회에는 대전지역의 대표적 장기투쟁 사업장인 리베라호텔 노동자들이 여러 가지 펼침막을 준비해 다수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집회가 벌어지는 시간 서울지방노동청 청사 안에는 리베라호텔 사주인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이 국감 증인으로 출석했다. 또한 집회장 한 켠에서는 아기를 데리고 온 여성 노동자들이 차가운 길바닥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아 채워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투쟁의 현장에서도 육아에 신경써야 하는 여성노동자들의 현실과 그들을 위한 배려가

[워킹보이스] 리베라호텔에 ‘없는 것’과 ‘있는 것’

[워킹보이스] 리베라호텔에 ‘없는 것’과 ‘있는 것’

회사 측, 중노위 조정안 거부.., 지난 17일부터 간헐적 부분파업 1년 단위 계약직 정규직화, 단협 핵심요구안으로 교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