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정세와노동] 호텔리베라 폐업이후 670일 만에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보며

[정세와노동] 호텔리베라 폐업이후 670일 만에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보며

지난 2004년 6월 21일 회사 측의 일방적인 폐업과 해고에 맞서 회사정상화와 원직복직을 위한 투쟁을 한 지 619일 만인 지난 2월 28일 회사정상화와 전 직원 원직복직에 합의를 했습니다.

국감 깜짝 스타 박순석 회장은 누구?

국감 깜짝 스타 박순석 회장은 누구?

도박 전과의 부동산 재벌 지난 7일 국감에서 최고 스타(?)로 떠오른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은 10월 4일 온라인 경제전문지 에퀴터블이 발표한 한국의 100대 부호 중 84위에 랭크될 정도의 재력가이다. 지난 김대중정권 출범 이후 공격적으로 레저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박순석 회장은 경기도 3개 곳에 도합 72홀 규모의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제주도에 27홀 규모의 초대형 골프장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골프장 재벌’로 불리기도 한다. 박순석 회장이 언론에 오르내린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박순석 회장은 이미 2001년 9월 내기골프와 도박혐의로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바 있다. 구속 당시 박순석 회장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에서 하청업체 기업주들과의 내기 골프에서 수백 내지 수천만 원씩을 따내며 도합 삼십억 원대의 내기 도박 골프를 한 것으로 밝혀졌고 하청업체 사장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내기골프에 응했다고 한다. 심지어 리베라 골프장 클럽하우스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이나 서울 리베라호텔에 도박장을 개설해놓고 개장비와 이자를 미리 떼고 판돈을 빌려주는 방법으로 수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사실도 드러난 바 있다. 이용호 게이트, 윤창렬 게이트 연루 또한 박순석 회장은 지난 정권을 떠들썩하게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월급 타묵고 회사일 안 하니까 문제다”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월급 타묵고 회사일 안 하니까 문제다”

리베라호텔의 노조 탄압 실태와 성람재단의 파행적 사회복지 시설 운영 행태를 비롯한 백화점식 노동탄압 현실이 국정감사장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대표적 장기투쟁사업장인 조태영 성람재단 이사장과 리베라호텔 사주인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서울, 경인, 대전 지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지난 7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성람재단, 돼지 도축에 원생들 내몰아 첫 번째 질의에 나선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은 성람재단 측이 요양환자를 일당 삼천 원에 노역에 동원한 것을 비롯해 정신질환자들을 소, 돼지 도축에 사역하는 등의 파행적 운영실태를 지적했다. 조태영 성람재단 이사장은 경미한 정신질환자들을 노역에 동원한 것은 재활 활동의 일환이었다고 강변했으며, 정신질환자들을 소, 돼지 도축에 동원한 적은 없고 옆에서 본 적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곧이어 장광수 금속노조 성람분회 분회장은 돼지 도축에 참여한 원생이 쇼크로 정신병원에 호송된 사실을 증언했다. 금속노조 성람 분회 소속 조합원들의 복귀를 가로막고 있는 성람재단 사회복지노조가 분회소속 조합원들의 탈퇴를 종용하고 재단 측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성람재단 노조원들이 사업장에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재단 측의 잘못이

“(주)신안의 사회적 도덕적 책임 묻겠다”

“(주)신안의 사회적 도덕적 책임 묻겠다”

측이 직장 폐쇄를 강행할 경우 전조합원 서울 상경투쟁을 계획하는 등 생존권과 노조를 지켜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

리베라 200여명 구사대 동원, 교섭대표 집단 폭행 물의

리베라 200여명 구사대 동원, 교섭대표 집단 폭행 물의

교섭회피하며 합법 집회에 폭력행사 노조간부 2인에게 1억5천만원 손배가압류

리베라 노조 천막 농성장 강제철거

리베라 노조 천막 농성장 강제철거

호텔 리베라 노조 천막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2시 리베라 노조는 호텔리베라 소유주 신안그룹 본사가 있는 강남구 대치동 신안빌딩 앞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천막농성에 들어갔으나 같은 날 저녁 8시경에 강남구청과 강남경찰서가 농성장을 에워싸고 천막을 빼앗았으며 이에 항의하던 다수의 여성조합원들에게 부상을 입었다. 호텔리베라 노사는 지난 1월부터 4월말까지 17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와 단체협약 개악 요구로 결렬되어 5월 17일부터 부분·파상파업 등 낮은 수위의 쟁의행위를 진행해 왔으나 사측이 7월 5일과 8월 5일, 서울과 유성에 각각 직장폐쇄를 단행하자 노동조합은 8월 6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