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미디어

[액트] [ACT! 83호 인터뷰] 성북 마을 방송으로 와보숑!

[액트] [ACT! 83호 인터뷰] 성북 마을 방송으로 와보숑!

서울 성북구 종암동 초록새나무어린이집.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조용한 어린이집으로 들어선 이소영 함께하는성북마당(이하 함성) 공동대표는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들고 온 현수막을 펼치고 2층과 3층을 오가며 촬영하기 좋은 곳을 찾았다. 낙점된 곳은 어린이집 2층. 3층은 소리가 울린다는 이유로 제외됐다. 아직 쌀쌀한 3월의 늦은 밤. 이소영 대표를 분주하게 만든 건 다름 아닌 성북 마을방송국 ‘와보숑TV(티비)’다.

[액트] [ACT! 83호 인터뷰] 창신동라디오방송국 ’덤’

[액트] [ACT! 83호 인터뷰] 창신동라디오방송국 ’덤’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는 종로구 창신동, 그곳엔 자신의 이야기들을 ‘덤’으로서 사람들과 나누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창신동라디오의 이야기가 ‘덤’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모여 방송국까지 설립하게 되신 분들인데요. 자신도 몰랐던 감춰진 끼에 홀려서 여기까지 오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과정의 이야기를 들으러 네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세계유일의 봉제미싱사 방송의 진행을 맡고 계신 ‘동대문그여자’님,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더 재밌는 두 여자의 토크방송의 ‘또또’님, 우리 이웃들의 살아있는 아름다운 글들을 소개하는 방송의 ‘여왕’님, ‘덤’의 국장님이시자, 예술이 어렵지 않은 방송의 ‘같이가면’님 이십니다. 창신동라디오방송국 ‘덤’의 이야기를 만나러 지금 출발합니다.

[액트] [ACT! 81호 인터뷰] 서울이 시끌시끌해진다!

[액트] [ACT! 81호 인터뷰] 서울이 시끌시끌해진다!

그동안 각 지역에서 부문별로 공동체 운동이 이미 진행되고 있었고 한편에서는 미디어교육 활동 또한 진행되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의 회복을 내걸고 미디어교육을 진행한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은 그 초보적인 단계로 마을과 미디어를 결합시켜본 시범사업인 셈이죠. 3년 사업으로 계획되었고 올해가 그 시작이었으니 앞으로 차근차근 밟아가야겠죠. 올해는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기보다는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마을미디어 활동의 조건을 마련하는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액트] [ACT! 80호 이슈와 현장] 그래, 우리 같이

[액트] [ACT! 80호 이슈와 현장] 그래, 우리 같이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였다. (필자는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 워크숍에 처음, 참여했다.) 6월의 어느 날,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5! 놀라워라 - 우리가 지금껏 상상하지 못했던 5년’, 전미네 워크숍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