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행은 나무를 보고 물과 새를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이야기도 나누고, 몸과 마음이 참으 로 즐거워지는 참 좋은 시간입니다. 전주평통사 창립총회 참석을 겸하여 떠난 충북 진천의 마이산 평화산행 길은 시원한 봄바람과 차창 밖 으로 끊임없이 펼쳐진 자연 풍경으로 도심의 무거운 짐을 훌훌 벗어던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대전에서 차량으로 출발한지 1시간 30분 정도 지난 후 우리들 앞에 커다란 봉우리 두개가 펼쳐졌습니다. 마이산 (馬耳山) 그것은 진정 말의 귀를 꼭 닮은 봉우리가 있는 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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