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트럼프, 카니에 동의: 낡은 질서는 이미 끝났다

트럼프, 카니에 동의: 낡은 질서는 이미 끝났다

두 달 전 다보스에서 열린 부유층 포럼에서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미국 주도의 기존 세계 질서가 끝났다고 선언하는 유명한 연설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아무런 도발 없이 시작한 이란 전쟁은 카니의 주장을 가장 분명하게 입증하는 사례로 보인다. 미국은 어떤 민주주의 국가 연합의 지도자로 행동하지 않는다. 미국은 트럼프나 네타냐후의 개인적 변덕에 따라 일방적으로 행동한다.

전환에서 단절로: 2019~2026년 카니 사상의 진화

전환에서 단절로: 2019~2026년 카니 사상의 진화

장기적으로 우리는 게임의 규칙 자체를 바꿔야 한다. 국제통화금융시스템(IMFS)이 단번에 개혁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되며, 시장의 힘이 외환보유 자산의 급격한 전환을 유도할 것이라는 기대도 현실적이지 않다. 그러나 현 상태를 그저 수용하는 태도 또한 잘못된 것이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1.2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1.22)

다보스에서 드러난 두 지도자의 대조적 리더십: 마크 카니 vs 도널드 트럼프the conversation 2026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같은 무대에서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했다. 카니는 조용하고 단호한 태도로 다자주의와 국제 협력을 강조하며 진정한 국가 지도자의 면모를 보였고, 반면 트럼프는 자기 과시와 과격한 발언, 미국 우선주의로 일관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강경한 안보 구상을 펼쳤다. 특히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에서는 카니가 연대를, 트럼프는 협박을 택하며, 두 연설은 오늘날 국제정치의 갈림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5.0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5.02)

2025년 메이데이, 억만장자 통치에 맞선 미국 전국적 봉기 in these times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 불법 해고, 노조 탄압, 공공서비스 해체 등 트럼프 정부와 재계의 폭거에 맞서며, 대학 병원부터 방위산업체까지 핵심 생산 거점에서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번 메이데이는 이민자 대 이민 혐오 세력이 아닌, 노동자 대 억만장자의 계급 전선으로 투쟁의 방향을 재정립하며 향후 총파업 가능성까지 내비친 전국적 조직력의 시험장이 되었다.

트럼프의 그림자 아래 치러진 캐나다 총선

트럼프의 그림자 아래 치러진 캐나다 총선

마크 카니는 은행가 출신 정치인의 전형이다. 그는 골드만삭스에서 13년간 일한 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이어서 영국 중앙은행 총재직을 7년간 맡았다. 해당 직책에서 물러난 뒤 그는 정치 경력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야심가에게는 행운이 따르기 마련이고,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며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하자, 카니는 강경한 민족주의 노선을 내세우며 자신의 정치 캠페인을 시작했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13)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13)

미국-우크라이나 30일 휴전 합의, 공은 이제 푸틴에게the conversation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 간의 휴전 제안에 합의하면서 미국의 군사 지원과 정보 공유가 재개되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에 전략적 이점을 제공했다. 러시아는 휴전 협상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전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벌려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과 나토 가입 문제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휴전이 지속 가능한 평화로 이어질지는 미국이 러시아에 가하는 압박 강도에 달려 있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10)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10)

비트코인, 2025년 1월 20일이 정점이었을까?the conversation 2025년 1월 20일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親)암호화폐 정책 발표 속에서 10만 9,000달러로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8만 달러 선으로 급락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의 규제 완화 공약과 암호화폐 ETF의 성장으로 인해 가격이 급등했지만, 비트코인은 역사적 금융 거품 사례(튤립 버블, 사우스 시 버블)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거품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급락할 경우 글로벌 경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블록체인 기술과 유럽중앙은행이 준비 중인 ‘디지털 유로’가 주요 유산으로 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