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만리포 상륙훈련은 적법한 공무인가?
2006년 3월 30일, 평통사는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벌어진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 및 독수리
연습(RSOI-FE)의 하나인 만리포 상륙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애초 기자회견을 문
제 삼지 않았던 군과 검찰은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공격에 따라 2006년 4월, 참가자들에게 특수공무
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뒤집어 씌어 불구속 기소하였다. 2007년 1월부터 시작된 만리포 재판은 지난
12월 28일, 1년여의 법정공방 끝에 마무리 되었다.
결과는 기자회견 참가자 8명에게 각각 징역 4~10월, 집행유예 1~2년 씩 !
평통사는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법과 양심’이라는 재판원칙을 완전히 져버린 재판부의 판결을 규탄
하였다. 그리고 무죄판결을 위해 항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