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쓰라린 상처가 아물지도 못한 지금, 제주는 또다시 국가권력의 폭압아래 짓밟혔습니다.주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다시 군관사를 짓기 위해 행정대집행을 강행했습니다. 그 과정에 용역으로 변장한 해군이 직접 나서는 경악스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말 국민들의 감시가 필요한 곳은 청와대와 국정원, 국회, 사이버사령부를 포함한 군대, 관료들을 일거수일투족이 아닐까요?
2009년 1월 20일 용산참사가 일어났다.2015년 1월 20일 막개발 학살 참사가 일어났던 터는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막개발은 결국 서민들의 삶을 짓밟고 더 많이 가진 자들의 배를 채워주고 공권력은 변함없이 여기에 복무하고 있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제도가 정말 다른 이들을 포함해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나요? 오히려 권력과 자본의 이익만을 보호하는 제도일 뿐 입니다.
총으로 흥한 자 총으로 망했고, 불통으로 흥한 자 불통으로 망하리!
다큐멘터리 \\\'위 약관에 동의합니다\\\'는 우리가 누른 가입약관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감시하고 검열하는지 보여줍니다. 당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정보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는 정말 악착같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장 가는 길에 희생자 가족들이 약속을 지켜달라고 외치는 소리에도 눈 하나 깜짝 않고 지나쳐 갔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집회가 1000회를 넘어섰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거리 농성도 6개월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정권과 권력은 이들의 요구와 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수입쌀에 대해 513%의 관세를 매겨서 지키겠다고 하는 논리이지만 세계의 농산물을 장악한 카길과 몬산토로 대표되는 다국적 기업들에게 과연 통할 수 있을까요?
7시간의 비밀을 푸는 것이 세월호 진상규명의 첫 번째 단추를 푸는 것이라는 사실을 박근혜 정부의 행보를 통해 역설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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