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유일의 맑스경제학 전공교수인 김수행 서울대 교수의 정년퇴임 이후 후임 문제가 적잖은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조선일보 마저 \'한 사람\'은 인정한 김수행 전교수의 후임 자리에 대한 서울대의 채용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대 경제학 대학원생 70여 명이 \'맑스경제학 전공교수 채용\'을 호소하는 집단행동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맑스경제학 전공자 중 박사과정만 7명, 석사과정 6명. 비전공자들까지 나선 것.
사회과학대학원 준비모임은 지난 1월 25일 열린 총회를 통해 사회과학대학원을 설립할 때까지 모임의 명칭을 ‘사회과학아카데미’로 확정했다. 사회과학아카데미는 세 번째 학기에 8과목의 강의를 마련했다.
김수행 서울대 교수의 정년퇴임 이후 후임 문제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경제학 대학원생 70여 명이 \'맑스경제학 전공교수 채용\'을 호소하는 집단행동에 나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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