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코뮤날레

[새책] 귀하가 좌파로 30년을 살았다면

[새책] 귀하가 좌파로 30년을 살았다면

“그 시대 혁명을 말한 급진적인 노동정치세력들은 ‘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헤게모니를 지니고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한 2년 쯤 후, 한 5년이나 10년 쯤 후에는 어떤 기록들이 확인될 수 있을까나.

국민경제 붕괴를 두려워하랴

국민경제 붕괴를 두려워하랴

장시복 경상대 연구자는 지금까지 일어난 위기 중 세계적인 규모에서 발생한 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이번 위기를 ‘제3의 불황’으로 불렀다.

경제위기 대안, 케인즈는 아닌데 그럼 누구?

경제위기 대안, 케인즈는 아닌데 그럼 누구?

24일 서강대 경영관에서 맑스코뮤날레가 주관하고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노동자의힘, 사회실천연구소, 연구공간 수유+너머, 진보전략회의가 공동주최한 토론회 ‘미국발 세계 경제위기와 신자유주의’는 현 경제위기를 바라보는 좌파의 인식과 실천을 가늠하는 자리로 관심을 모았다.

맑스코뮤날레 주관 \’세계 경제위기와 신자유주의\’ 토론회

맑스코뮤날레 주관 \’세계 경제위기와 신자유주의\’ 토론회

배성인 집행위원장은 “그러나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발제자들이 구두 발제를 하는 등 다소 논쟁이 예상된다”고 말해, 민중운동의 역할과 과제를 두고 발제자들의 구두 발제와 참가자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연영석밴드에게 부치는 노래 – 태초에 분노가 있었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연영석밴드에게 부치는 노래 – 태초에 분노가 있었다

“이씨 니가 시키는 대로 내가 다할 줄 아냐” 불끈불끈 외치는 비명이, 외침같은 비명이, 외침같은 분노가 땅거미처럼 내 삶의 시간을 잠식해 들어와 버린 임노동 임노동의 안방이 되어 버린 내 마음의 공간 속에 분노가 있었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포스트 FTA’ 넘어서는 생태문화사회로의 전환이 핵심”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포스트 FTA’ 넘어서는 생태문화사회로의 전환이 핵심”

제3회 맑스코뮤날레 ‘문화과학’ 주관의 세션에서는 포스트 FTA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사회 ‘코뮌적 생태문화사회’를 제시하며 이를 위한 코뮌적 문화혁명, 문화운동의 사회적 투쟁과 위-아래의 연속혁명적 과정의 강조가 두드러졌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연효숙, \”\’되기\’의 창조적 흐름에 자신을 맡겨라\”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연효숙, \”\’되기\’의 창조적 흐름에 자신을 맡겨라\”

3시 45부터 시작된 두 번째 발표에서는 연효숙 강사가 \'들뢰즈, 가타리의 소수적 여성주의\'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이재유, \”자본에 포섭되지 않는 가사노동\”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이재유, \”자본에 포섭되지 않는 가사노동\”

제3회 맑스코뮤날레 일정 중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주관단체 세션발표가 28일 오후 2시부터 서강대 다산관 504호에서 열렸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이진경, \”생명의 정치학을 상상하자\”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이진경, \”생명의 정치학을 상상하자\”

앞서 진행된 Andreas Arndt의 ‘시간의 경제’ 발표와 토론이 끝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이진경 교수의 ‘생명의 권리와 자본의 권리’ 발표가 시작되었다. 주어진 발표 시간이 촉박해서 활발한 토론이 없었던 점은 아쉬웠으나, 발표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군더더기 없이 질의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발표는 생명권에 대한 정의와 생명권을 위한 투쟁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생명복제 시대에 모든 생명이 자본에 대항해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지대가 생명권이며, \’생명특허\’에 대항한 투쟁이 바로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발표는 인권을 대신할 생명권을 개념화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진경 교수는 생명권이란 천부적으로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생명이란 하나의 개체가 아니라 항상 복수의 요소들이 모여서 구성된 집합체라는 주장이다. 이진경 교수의 \’생명의 권리\’는 장문의 발제글이지만 아래의 내용으로 압축된다. 세포나 유기체나 집합체 모두가 서로 기대어 사는 집합체라는 의미에서 ‘중-생적’ 공동체다. 전체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 공동체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서로에게 없는 것을 주고받는 ‘선물의 체계’로 순환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득을 ‘순환의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본은 이 순환의 이득을 잉여가치 형태로 가치화하는 한편, 잉여가치의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김세균, \”신자유주의적 경찰국가 필연\”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김세균, \”신자유주의적 경찰국가 필연\”

김세균 교수는 \"왜 한국에서 민주화 과정의 진척이 신자유주의적 경찰국가의 수립이라는 자기부정적인 사태를 몰고 오는가\"를 묻고, 한국에서의 민주화 과정 도입, 신자유주의 재편,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결찰국가의 출현의 필연성과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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