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GM대우차 특단협 금속노조 배제 아니다

GM대우차 특단협 금속노조 배제 아니다

<매일경제>는 4일자 12면 \'GM대우노조, 단체협상서 금속노조 배제\'라는 기사에서 \"GM대우노조가 특별단체협상에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를 배제하고 협상 결과만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한국노총, 김태환열사 투쟁 폄하 칼럼 실은 매경 항의방문

한국노총, 김태환열사 투쟁 폄하 칼럼 실은 매경 항의방문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을 항의방문했다. 매일경제신문 김기철 기자가 27일자 ‘기자 24시‘ 꼭지에 쓴 “이용득 위원장의 ’적반하장‘”이라는 칼럼이 문제가 된 것이다. 한국노총은 매일경제 본사 항의방문과 더불어 “<매일경제>의 적반하장, 김태환 열사를 두 번 죽이려는가”라는 제목의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매일경제의 김기철 기자는 김태환 열사에 대해 언급하며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만 있지 않다”며 “오히려 한국노총이 져야 할 책임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이유인 즉슨 노사정위안에 있는 특수고용직 특위를 한국노총이 탈퇴한 탓에 특수고용직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노총은 지난 해 9월 13일정부의 비정규개악안 추진에 항의하며 노사정위 내의 비정규직 특위와 특수고용직 특위 참여를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성명에서 “노사정위 특수고용특위 탈퇴는 정부의 비정규 개악안 발표때문인 것도 모르나”고 반문한 이후 매일경제신문의 이번 기사에 대해 “ 매일경제의 자본·권력종속성과 기자적 양심의 실종이 결합되면 얼마나 왜곡되고 악의적 기사가 나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블랙저널리즘’의 대표적 사례”라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