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냉장이 신선한 식품을 망쳐놓았다

냉장이 신선한 식품을 망쳐놓았다

미국 식탁에 오르는 거의 모든 음식은 가공되고, 냉장 보관된 채 운반되고, 저장되며, 판매된다. 니콜라 트윌리(Nicola Twilley)는 자신의 신간에서 인공적인 냉각 시스템에 완전히 의존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찰한다.

\”방사능 오염 밥상, 걱정만 하시겠습니까?\”

\”방사능 오염 밥상, 걱정만 하시겠습니까?\”

울산지역 친환경먹을거리 단체들이 \"핵발전 정책의 폐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굶주리는 세계와 곡물가 폭등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굶주리는 세계와 곡물가 폭등

1년 만에 옥수수 가격이 30%, 밀 가격은 146%나 인상되었다. 매일 가격 급등이 계속되고 있어 정확한 상승률을 계산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밀가루 값이 폭등한다고 쌀라면을 먹거나, 설렁탕에 사리를 빼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그것이 실용을 강조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비책이라도 어쩔 수 없다. 전세계적인 곡물 가격 폭등은 자본주의 농업의 위기가 발현하는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 최근의 곡물가격 폭등은 식량에 대한 민중의 권리 쟁취와 생태적ㆍ지역적 농업의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이다. 농업의 위기를 연기할 수 있는 자본과 정권의 대안은 한계에 달했다. 대안세계화운동과 식량주권을 이념으로 농민운동과 먹거리 운동이 발전할 때 현재의 농업ㆍ식량 시스템을 변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길에 우리가 참여하고 연대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곡물가 폭등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