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직 상점은 1925년에 자본금 6만 원의 주식회사로 개편한다. 박승직은 1933년 일본 기업인 소화기린맥주(昭和麒麟麥酒)의 이사가 된다. 해방 후 박승직의 아들 박두병(朴斗秉)은 적산기업 소화기린맥주의 관리지배인을 맡아 두산그룹의 모태로 삼았다. 적산기업 소화기린맥주는 이후 동양맥주(OB)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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