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내란 일으킨 도둑놈은 감옥을 나왔는데, 왜 고진수는 하늘감옥에”

“내란 일으킨 도둑놈은 감옥을 나왔는데, 왜 고진수는 하늘감옥에”

명동 세종호텔 앞, 한 달 가까이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진수 해고노동자의 곁으로 시민사회 원로들이 찾아왔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황석영 소설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원로 94명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이들에게 정리해고라는 ‘일터의 비상계엄’, ‘삶의 비상계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촉구했다.

노동자와 철거민 ‘희망걷기’ 나서…“사회적 연대 확산될 것”

노동자와 철거민 ‘희망걷기’ 나서…“사회적 연대 확산될 것”

청소노동자와 철거민, 학습지 노동자, 성폭력 피해자가 모여 ‘희망 걷기’에 나섰다.

명동3구역 용역 침탈…철거민 거리로 밀려나

명동3구역 용역 침탈…철거민 거리로 밀려나

3일 새벽 5시 20분경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 지역에서 용역들의 기습철거가 진행됐다. 이날 4시 40분경 카페 마리 앞을 지키고 있던 세입자에 따르면, 5시가 조금 넘은 시간, 관광버스 3대 정도가 정차했고 100여명의 용역들이 순식간에 들이닥쳐 카페 마리에서 잠을 자고 있던 20여명의 세입자와 시민들을 무차별 폭력으로 끌어냈다고 전했다.

명동 강제 철거…“23년 지나도, 빈민 생존권은 짓밟혀”

명동 강제 철거…“23년 지나도, 빈민 생존권은 짓밟혀”

재개발과 철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명동 지역 상인들이 8일, 명동성당에서 ‘명동구역 세입자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생존권 투쟁에 돌입했다.

집은 철거해도, 삶은 철거할 수 없다

집은 철거해도, 삶은 철거할 수 없다

‘5월 31일까지 명도를 하지 않으면 강제 명도를 단행하겠다’는 통보문을 받았다. 이미 4월 중, 3구역은 강제 명도집행이 끝났지만, 세입자들은 2구역 대책위원회와 함께 3구역의 카페 ‘마리’에 상황실을 마련, 14일부터 생계를 건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명동 3구역 세입자 농성장, 강제 철거로 충돌

명동 3구역 세입자 농성장, 강제 철거로 충돌

서울 중구 명동의 재개발 3구역에서 상가세입자들이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한 카페에 재개발 시행사측 용역업체 직원들이 들이닥치면서 충돌을 빚었고 그 과정에서 세입자 한 명이 실신해 구급차에 실려갔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창살 없는 감옥에서 드리는 마지막 부탁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창살 없는 감옥에서 드리는 마지막 부탁

이제 용산참사로 사망하신 철거민 다섯 분 열사들의 장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제 용산참사 현장에서는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 284일째 마지막으로 여는 천주교 생명평화미사가 열렸습니다.

\’페스티벌\’ 삼킨 1주년의 촛불

\’페스티벌\’ 삼킨 1주년의 촛불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개막식 퍼레이드를 위해 통제됐던 도로로 촛불 시민들이 쏟아져 나왔다. 텅빈 도로로 내려선 촛불시민들은 순식간에 퍼레이드 차량을 에워싸고 \'독재타도 명박퇴진\' 구호를 외쳤다.

해산하는 시위대 진압해 다수 부상

해산하는 시위대 진압해 다수 부상

노동절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와 학생, 시민들은 경찰의 폭력적 진압을 뚫고 서울 도심 가두시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밤 8시께 명동 밀레오레 앞에서 거리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1일 밤 8시30분께 해산하기 위해 조직별로 모여있던 시위대를 다시 진압하면서 많은 부상자를 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진압 두 번째 추모집회 명동서 해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진압 두 번째 추모집회 명동서 해산

명동성당 부근에 이미 전의경 등 경찰력이 배치돼 있어 곳곳에서 작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도 빼곡히 들어선 경찰들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들 중 일부 참가자들은 명동성당에서 추모제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경찰이 이를 막아서 산발적인 몸싸움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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