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산성을 쌓는군요. 정체를 드러내네요. 국민들이 이시대의 자화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긴 한데 슬프네요.”
“군함을 만드는 대우조선을 해외에 팔려하고, 롯데월드 때문에 보안 목적인 고도제한을 풀려고 하는 이명박 대통령이야말로 북한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라며 “거짓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이명박 장로는 회개하라”고 말하며 이명박 대통령과 보수언론을 동시에 비꼬았다.
장마가 시작된 탓에 촛불의 숫자는 줄어있었지만,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뜨거웠다. 18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촛불을 밝혔다. 예전에 비해 참가인원은 줄어있었지만, 이날 시민들은 \"아직 촛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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