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한국 이민자가 미국서 10년의 형기를 마쳤다. 추방 명령을 받은 그는 이민자구치소에 3개월째 갇혀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심장 질환과 당뇨, 고혈압을 앓던 그는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며 여러 번 보석 신청을 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유족은 예방할 수 있었던 죽음이라는 이유로 미국 정부의 책임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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