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직군은 조교지만 업무상 조교가 아니다. 조교라는 직군이 급여가 낮으니 그렇게 이름을 붙여서 직원들과 같은 업무를 시킨 것이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22일 저녁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한 명지대 조교 19명 중 15명을 부당해고로 판정했다. 4명은 부당해고 인정을 받지 못했다.
문화제 제목도 “우리의 목소리로 세상을 노래한다”다. 무대를 대신한 차량에 붙은 현수막엔 “모두에게 봄이 왔으나 비정규직-투쟁사업장에는 아직 겨울인 시점. 종로에서”라고 적혀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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