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노동운동 하시는 분들, 어디 있나요?”

“노동운동 하시는 분들, 어디 있나요?”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정규직, 하청노동자. 처지는 달라도 모두다 노동조합을 한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는 사람들.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

명지대 조교 중노위 판정, 초심 유지

명지대 조교 중노위 판정, 초심 유지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2시에 개최된 명지대학교 해정조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에 대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내린 초심 판정내용을 그대로 유지했다.

비정규직은 당신입니다

비정규직은 당신입니다

자신이 비정규직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이, 고용의 위험도 느껴본 적도 없이. 당신의 학교의 선배일수도, 아침마다 화장을 하고 출근하는 언니일수도, 엄마일수도 있는 사람.

대량해고 명지대, 행정보조원도 스트레스 사직

대량해고 명지대, 행정보조원도 스트레스 사직

행정보조원을 그만둔 H씨는 “게시판에 학생들의 불만이 표출되면 학생 복지팀에서 전화해서 팀장에게 얘기가 들어오고, 학생들의 질문에 속 시원한 대답도 해줄 수 없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총학생회도 외면하는 명지대 조교 복직투쟁

총학생회도 외면하는 명지대 조교 복직투쟁

태동현 정책국장은 “노조에서 일하는 과사(과사무실) 누나들이 집회신고를 하고 또 외부에서 몰려온다면 학생들이 나서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비문명의 역습] “그런 거 안 겪어 보셨죠?”

[비문명의 역습] “그런 거 안 겪어 보셨죠?”

대학노조 명지대 지부 행정조교 해고 조합원들의 목요 촛불 문화제가 있던 날, 나는 옷장 앞에서 한참 고민을 하다가 결국 겨울 외투를 꺼내 입고 집을 나섰다.

명지대 조교 18일 졸업식 침묵파업

명지대 조교 18일 졸업식 침묵파업

학교 측의 재계약 통보에 해고를 앞둔 명지대 행정조교 20여명이 17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명지대 지부는 18일 졸업식장에서 선전전과 침묵시위를 진행한다. 이들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할 계획이다.

명지대, 행정조교에 계약기간 만료 통보

명지대, 행정조교에 계약기간 만료 통보

명지대는 또 2년 이상 근무한 조교들에게는 “퇴직자 위로금 수령 후 기간만료로 퇴직하는 일반조교도 행정보조원 제도 시행에 따른 직원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혀다. 그러나 서수경 명지대 지부장은 “학교측은 기간제법에 따라 2년 이상 근무한 사람은 6개월이 지나야 지원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말이 바뀌었다. 결국 지원만 해 보라는 얘기”라고 학교 측을 비난했다.

\”13년 일하면서 내가 비정규직인지도 몰랐다\”

\”13년 일하면서 내가 비정규직인지도 몰랐다\”

“학교 측 에서는 조교연수회 때마다 이렇게 말해왔어요. 우리는 교원으로 분류되어 있고 매년 하는 재계약은 그냥 형식적이라고 했어요. ‘모교에서 후배들을 위해 박봉이지만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는 얘기도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