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에서 느낀 것은 인간의 공존은 단지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공장에서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고,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를 두들겨 팬다면 그게 어찌 공존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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