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비정규직, 국제모터쇼 맞서 “불법파견부터 해결하라”
한국지엠이 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에 참여한다. 이에 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벡스코 앞에서 비정규직을 우선 해고하고, 불법파견 판결을 이행하지 않는 한국지엠을 규탄했다. 지엠은 지난달 10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5월 18일 산업은행과 기본협약서를 체결했지만, 구조조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부평 2공장을 1교대로 전환 △창원공장 물량을 축소 △정비소 외주화 등 추가로 3000명에 달하는 인원을 축소할 계획이다.
노동
김한주 기자
2018.06.0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