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지엠 비정규직, 국제모터쇼 맞서 “불법파견부터 해결하라”

지엠 비정규직, 국제모터쇼 맞서 “불법파견부터 해결하라”

한국지엠이 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에 참여한다. 이에 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벡스코 앞에서 비정규직을 우선 해고하고, 불법파견 판결을 이행하지 않는 한국지엠을 규탄했다. 지엠은 지난달 10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5월 18일 산업은행과 기본협약서를 체결했지만, 구조조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부평 2공장을 1교대로 전환 △창원공장 물량을 축소 △정비소 외주화 등 추가로 3000명에 달하는 인원을 축소할 계획이다.

쌍용차 해고자와 2만명 마음 모여 ‘아트카’ 탄생

쌍용차 해고자와 2만명 마음 모여 ‘아트카’ 탄생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H-20000 프로젝트로 직접 분해, 조립한 자동차, 일명 ‘아트카’는 노래패 ‘꽃다지’의 품으로 기증됐다. 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H-20000 모터쇼 행사는 밴드 공연, 영상 상영 등으로 축하 분위기가 고조됐고, 시민들은 흥겨워하며 ‘아트카’의 탄생을 지켜봤다.

\”미란다 고지않고 병원치료도 거부\”

\”미란다 고지않고 병원치료도 거부\”

진정서에서 이들은 “이유 없이 연행하는 것은 연행자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권을 부정하는 것이며 경찰의 불법연행 및 감금으로 인해 그잖아도 서러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피해와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했다.

모터쇼 쫓겨났던 비정규직 4명 모두 영장 기각

모터쇼 쫓겨났던 비정규직 4명 모두 영장 기각

4명에 대해 집시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6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4명 모두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들 4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날 연행됐던 36명도 검찰의 기소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