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임신중지 비범죄화 이후, 우리에겐 미프진이 필요하다”

“임신중지 비범죄화 이후, 우리에겐 미프진이 필요하다”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라 ‘낙태죄’는 올해부터 효력을 상실했다. ‘낙태죄’ 폐지를 이끈 여성들은 이제 국가의 보건의료 서비스 시스템 내에서 합법적이고 안전한 임신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모낙폐는 3.8 여성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중지를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고, 유산유도제 도입을 신속하게 승인할 것"을 촉구했다.

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또 다시 사망 “중대재해법 제정 시급”

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또 다시 사망 “중대재해법 제정 시급”

고 김용균 노동자가 사망했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화물차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안 된 지난 28일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 잇따른 하청 노동자의 사망 사고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제국주의’와 ‘글로벌 공공재’ 국제주의

코로나19 ‘백신 제국주의’와 ‘글로벌 공공재’ 국제주의

그러나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공급과정에는 ‘백신 제국주의’적 경쟁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5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비동맹운동(NAM) 화상회의에서 “적절한 가격과 적정한 시기에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확보하도록 함께 싸우자”고 촉구한 것을 주목할 수 있다. 그는 이를 통해 의약품, 백신과 관련한 특허권·지식재산권은 인류를 위해 유연하게 적용돼야 하며, 개발도상국의 ‘평등한 접근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동맹운동은 제3세계 국가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발전하기 위한 기구로 이 화상회의에는 39개국 정상들이 참여했다.

LG자회사서 괴롭힘 자살…“회사는 유족 면담도 거부”

LG자회사서 괴롭힘 자살…“회사는 유족 면담도 거부”

LG전자 고객서비스 자회사에서 강제 직무전환과 괴롭힘 등으로 노동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회사가 유족 면담과 진상규명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 반발이 일고 있다. 노조와 유족들은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려왔다는 자료들이 있음에도, 회사가 고인의 죽음을 개인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파병 결정 철회를 천명하라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파병 결정 철회를 천명하라

노무현정권은 김선일 씨의 목숨이 이라크 저항세력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정권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