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에서 잠깐만 손을 꺼내도 얼 것 같던 추위에, 각자 카메라를 들고 나와, 너무나 행복하게, 천진난만하게 별을 담던 그 눈빛, 눈빛을 저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친구들도 그 날의 \\\'별헤는 밤\\\'을 잊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일주일 동안 200장의 사진을 넘게 찍으며 한 가지 사물은 항상 다섯 장씩 찍는다. 그 친구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이야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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