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 훈련장 확장사업 담당부서인 1군단 무건리 사업단은 본격적인 추수철로 접어드는 10월초부터 11월말까지 경기도 경찰청에 병력지원요청을 하였고 지금도 오현리 주민들을 상대로 감정평가를 실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군단 무건리 사업단 군인들과 한국토지공사 직원들이 오현리 주민들에게 온갖 협박과 회유를 일삼아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서울 평통사는 이번 ‘평화까페’ 행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사를 빛내주시는 것을 기본으로 하겠지만 더하여 오신 분들이 모두 추진위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리고 행사 당일 평통사 식구가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평화협정 실현운동에서 그 힘 을 가속시키는 핵심 추진력인 추진위원과 평통사 회원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고향집과 시골집 할머니는 동격의 이미지다. 말썽꾸러기 아이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셨던 할머니, 밤하늘의 별과 풀벌레 소리, 자연친화적인 군것질거리...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끝난 직후 오현리에는 지금껏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비극적인 일이 발생 했습니다. 통보도 없이 기습적으로, 그것도 전경 1개 중대와 사복경찰들을 대동한 토지공사 직원들이 지 장물 검사를 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가택에 침입했고 이에 항의하던 주민 7명을 강제 연행했습니다. 이것 에 항의하고 석방을 요구하며 파주서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하던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30여명이 추가로 연행되었습니다. 이 중에는 아버지의 석방을 요구하던 고1, 고3의 남매도 있었습니다.
깨가 서말이라고 하던 가을전어를 비롯한 온갖 회와 큼지막한 새우구이, 쭈꾸미, 거기에 따뜻한 홍합탕까지... 해물로 차려진 술상을 받고 모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물론 배도 넉넉해져서 더 행 복한 시간이 되었지요.
“효순,미선이와 같은 제 2의 사고가 있으면 안 됩니다. 무건리 훈련장 확장 반대 투쟁은 제 2의 효순,미선이가 없게 하는 싸움이기도 합니다. 정부와 경찰은 국민을 위한 기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택기지 성토공사를 위해 야산들이 허물어지고 철도건설과 도로건설, 기지공사를 둘러싼 비리들이 난 무하면서 평택 시민들은 미군기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더 높여가고 있어서 우리의 투쟁이 더욱 중요한 상황입니다.
6년 전 6월 13일 미군 장갑차 에 의해 억울하게 죽어간 두 여중생. 당시 저에겐 충격적인 일이었으며 분노를 금치 못할 사건이자 미군 주둔의 부당성을 깨닫게 해준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언젠가 한번은 꼭 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6년이 지나서야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사건현장을 보고 당시 상황을 듣고 나니 눈시울이 붉어졌습 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두 친구에게 다시 한 번 굳게 약속을 하였습니다. 반드시 이 땅에서 주한미군 을 내쫓아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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