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 훈련장

[평화누리통일누리] 무건리에서 피어오늘 촛불, 그 하나하나에 담긴 사연

[평화누리통일누리] 무건리에서 피어오늘 촛불, 그 하나하나에 담긴 사연

매일 아침마다 학교 가는길에 집집마다 걸려 있는 깃발을 보면 마음 이 아픕니다. 평화로웠던 마을에 투쟁을 위한 현수막이 걸려 있고, 주민들은 하루 하루 불안에 떨며 살고 있습니다. 인심좋고 살기 좋았던 동네가 지금은 서로 눈치보며 서로의 거동을 살핍니다. 또한 국방부는 민주주의라는 탈을 쓰고 다른 것도 아닌 훈련장 부지 확보를 위해 강제 수용도 마다 않고 우리들의 오랜 삶의 터전인 고향을 떠나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에게 공여된 무건리 훈련장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군에게 공여된 무건리 훈련장

미군은 무건리 훈련장을 트윈 브릿지로 부른다. 무건리 훈련장은 국방부가 연중 180일 사용하는데 그 중 91일(13주)을 주한미군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한국군보다 주한미군이 더 많이 사용한다. 더구 나 무건리 훈련장은 매향리 국제폭격장처럼 주한미군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의 스트라이커 여단과 주일미군, 호주 등 해외주둔 미군까지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 성격의 훈련장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천평통사 소식

달 포전에 아이들과 함께 파주에 있는 무건리 기행을 다 녀왔다. 내가 본 무건리의 첫인상은 산세가 우거지고 천 연기념물인 백로가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아름답고 평화 로운 곳이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잠시 뿐 오현리, 직천 리, 무건리 일대 마을은 평화롭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곳 이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평택미군기지 확장공사가 진행되면서 평택과 인근지역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지 확장비용이 10조원에서 13조원으로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원래 3.3m 높이로 기지 땅 돋우기(성토 공사)가 주한미군의 요구로 6.2m까지 높여서 공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으로 보는 중앙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으로 보는 중앙 소식

지난 4월 22일, 무건리 훈련장 확장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1군단 사령부 앞에서 훈련장 확장 중단을 요 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국방부는 농사를 보장한다면서 포크레인을 동원하며 날이면 날마다 농토 파 괴, 상수도를 훼손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무건리 훈련장 확장 막아내고 우리 땅을 지킵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무건리 훈련장 확장 막아내고 우리 땅을 지킵시다.

때이른 눈이 한반도의 하늘을 덮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도시 파주의 한적한 시골동네 무건리 훈련장 인근 마을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평화스러운 오현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일으키는 대규모 훈련장으로 확장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2일 날이 어두워지자 마을 주민들이 각자의 일을 마치고 지금은 폐교가 된 옛날의 직천초등 학교 모였습니다. ‘한반도 평화실현, 무건리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오현지킴이 평화학교’를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낮에는 어린 꿈나무들이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곳, 경기북부에서는 이름난 ‘ 도자기 나라’가 평화학교의 장소입니다. 지난 2002년 6월 13일, 주한미군에 의해 압사당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은 무건리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입니다. 무건리 훈련장의 역사와 확장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