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지방선거 공천 관련 여론조사 및 당원투표 결과 ‘공천해야한다’가 53.44%, ‘공천하지않아야한다’가 46.56%로 나왔다.
진보정당들이 제1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수 개 월 동안 기초선거 무공천 논란만 이어오다 여러 정치현안을 묻히게 한데 대한 반성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새정치연합의 핵심 창당 정신이었던 기초선거 무공천 여부를 당원총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결론짓기로 했다. 국민과 당원들에게 무공천에 대한 의사를 묻고, 최종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로 당을 결집시키겠다는 것이다.
통합의 최대 명분이 흔들리면 더 큰 혼란을 자초할 수 있어, 당내 논란을 조기에 잠재우고 문제점 해결을 위한 단계로 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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