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를 금속연맹에서 제명한 것은 오류”라고 선동하면서 현대중공업 어용노조를 조선분과 대표자회의, 정책 및 조통 담당자회의 등에 참가시키려고 했다. 노사협조주의자들에겐 자본 정부와의 사회적 타협을 위한 대표성, 즉 조합원 명부만이 중요할 뿐이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09년 단체협상 임금요구안을 무교섭으로 회사에 맡긴다고 선언한 이후 3월2일 사측과 위임식을 갖고 4일 오전 현대중공업 사내 체육관에서 \'노사공동선언실천과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전사원 결의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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