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열차사고 당시 무궁화호에 탑승하고 있던 기관사·여객전무·관제원이 구속되자 철도노조는 “책임회피 위한 꼬리 자르기”라며 철도공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사고 당시 탑승했던 기관사·여객전무·관제원 4명 중 열차 안에서 출입문을 제어하던 여객전무 1명을 제외한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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