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0월 1일부터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을 실시하며 7만 여 명의 공공기관 기간제 노동자들을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중 5만 여 명을 차지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고조항을 가득 넣은 무기계약은 기만이다”라며
\"현재 정부대책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아닌, 차별을 고착화하고 고용안정조차 보장되지 않는 무기계약직 전환과 대책없는 외주화 확대로 귀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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