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무지개마저 잃어버린 도심의 하늘엔 따스한 봄바람에 여울지는 종달새 소리도 가물대는 아지랑이 볼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모순에 대한 문제인식과 반노동자정책과 억압, 탄압이 지속되어도 노동자계급의 분노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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