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주

“박근혜정부는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을 지켜라”

“박근혜정부는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을 지켜라”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원직복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송전탑 농성에 돌입한지 100일을 맞아 27일 쌍용차경기비상시국회의 소속 단체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대선전 약속인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쌍용차 송전탑 농성 100일, 3인에게 듣다

쌍용차 송전탑 농성 100일, 3인에게 듣다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땅의 정리해고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 야만과 탐욕의 자본가들에 맞선 전국 노동자들의 거대한 투쟁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 _11월 20일 철탑 농성에 돌입하며(한상균, 문기주, 복기성)

억울함에 목숨 걸지 않도록, 손을 잡아 주세요

억울함에 목숨 걸지 않도록, 손을 잡아 주세요

저 사람들 내려오기 전에는 차마 그만둘 수가 없어요. 한겨울로 들어섰음을 알리며 매섭게 몰아치던 바람과 함께 그 새벽, 맨손으로 철탑을 올랐을 그들의 사연이 너무 가슴 아파 돌아설 수가 없어요.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용차 30미터 고공농성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용차 30미터 고공농성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20일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다. 기온은 영하까지 떨어졌고 찬 바람이 불었다. 일기예보는 추운날씨를 대비해 옷을 두껍게 입으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쌍용자동차의 해고 노동자 3명은 30미터 상공의 송전탑에 올랐다.